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미즈 지로쵸 (문단 편집) === [[은혼/은빛 영혼편|최종장 은빛영혼편]] === 611화에서 지로쵸로 추정되는 삿갓이 카부키쵸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출연하였다. >"이름을 대겠나니, 이 몸은 나고 자란 것은 에도의 카부키쵸. 죄로 얼룩져 속죄의 여행을 다녔지만 고향을 잊기 힘들고 [[테라다 타츠고로|친구]]와의 [[오토세(은혼)|약속]]도 잊지 못하여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죄로 얼룩진 채로 이 자리에 돌아왔나이다." > >"...하지만 오늘만은 다시 한번 이름을 말하겠소. 이 몸은." > >"'''테라다 타츠고로의 친구이자 카부키쵸의 수호자, 도로미즈 지로쵸라고 하외다.'''" 그리고 621화, 오토세가 신라족 수장에게 공격당하기 직전 바닥을 베어내어 신라족 전체를 자신이 있는 층으로 추락시키며 참전한다. 그리고 결국 이분마저 개그캐 되셨다(...). 카부키쵸에서 카다를 견제하느라 그 동안 못 베푼 애정이 폭발한건지 완벽한 딸바보가 되어 돌아왔다. 피라코가 울상이 되면 사탕이나 만쥬로 달래는 모습이 압권.[* 신파치 왈 엉덩이에 깔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X구멍에 끼어 있다고.] 그리고 피라코가 긴토키에게 형님이라 부르면서 들러붙는게 은근히 열받았는지 사천왕편에서도 보인적 없는 살기를 내뿜으면서 [[사카타 긴토키|딸한테 형님이라고 불리면서 묘하게 친한 척하는 양아치]]을 쳐죽이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이내 신라족을 대치하면서 잘 버텨주었다고 감사를 표하고는 타츠고로에게 이 거리는 타츠고로의 의지와 영혼을 [[사카타 긴토키|잘 이어받았다]]고 독백하며 타츠고로와 한바탕 싸울 때를 떠올리며 해결사, 피라코와 함께 신라족에게 달려든다. 이미 신라족 부대와 한번 싸워본 경험에 이번엔 여러 인물이 지원을 해주는 덕분에 사천왕편보다 훨씬 수월하게 양학 중. 666화에서 피라코, 쿠로고마 카츠오와 흙탕쥐파를 이끌고 다시 등장했다. 그리고 [[은혼/야규편#s-3|야규 가문]], [[백화#s-5|요시와라 백화]], [[어정번중#s-4]], [[사이고 토쿠모리]] 등과 연합하여 [[사다하루]]에게 생명력을 보내주던 카부키쵸 주민들을 공격하려는 [[천도중|나락]]들을 베어넘긴다. >'''각오는 진작에 했다. 여기까지 왔으니 지옥이든 극락이든 따라가주마. 단 우리만 두고 가는 것은 사양하마.'''[* 나락들을 베어 카부키쵸 주민들과 쓰러져있는 해결사들을 지키며. 큐베-지로쵸-츠쿠요-젠조 순으로 대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